여름의 마지막 무렵 하우스 호러로 집에 대한 시를 함께 쓰자 하였습니다. 옆집에서 웃는 소리가 들려서 안심하는 밤. 1시 53분……. 웃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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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여름의 마지막 무렵 하우스 호러로 집에 대한 시를 함께 쓰자 하였습니다. 옆집에서 웃는 소리가 들려서 안심하는 밤. 1시 53분……. 웃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