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친구의 ‘신체강탈자’태그를 보고 문득 떠올라서 쓴 이야기. 제인은 루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눈 속에 반짝이는 빛을 ...더보기
소개: 친구의 ‘신체강탈자’태그를 보고 문득 떠올라서 쓴 이야기.
제인은 루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눈 속에 반짝이는 빛을 발견하게 되면서 관계에 변화가 찾아오고 그녀는 그를 더 진실하게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그냥 저 재밌으라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