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자꾸 늦네요; 죄송합니다;ㅅ; 이럴 거면 차라리 수요일 말고 목요일에 올리는 걸로 바꿀까… 바쁜 일은 좀 정리됐는데도 평일은 여전히 빡빡하네요;
이번 회차의 포인트는 자타공인(?) 연애와는 인연이 없었던 레시캄:3c 탈룸조차 말을 더듬을 정도면 얼마나 의외였던 건지ㅋㅋㅋ 그런 와중에도 칼같이 알아채는 형님의 눈치란… 과연 경험자의 연륜은 무시할 수 없군요(?)=ㅂ=)…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발랄개그슬픔
작가 코멘트
아이고, 자꾸 늦네요; 죄송합니다;ㅅ; 이럴 거면 차라리 수요일 말고 목요일에 올리는 걸로 바꿀까… 바쁜 일은 좀 정리됐는데도 평일은 여전히 빡빡하네요;
이번 회차의 포인트는 자타공인(?) 연애와는 인연이 없었던 레시캄:3c 탈룸조차 말을 더듬을 정도면 얼마나 의외였던 건지ㅋㅋㅋ 그런 와중에도 칼같이 알아채는 형님의 눈치란… 과연 경험자의 연륜은 무시할 수 없군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