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인 듯 일상 아닌 일상 같은 날(?):3c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ㅁ=; 어려운 부분이라 아무리 해도 퇴고가 안 끝나네요, 일단 더 늦어질 순 없으니 여기서 커트!; 레시캄이 필사적으로 부정 중인 이유는, 이 글이 새드엔딩으로 예정된 이유와 같습니다. 근데 부정한 시점에서 이미 늦었지 않니…?:3c
아무튼 작년에는 참 신세 많이 졌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2년도 무탈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면서, 다들 새해 복 많이!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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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개그슬픔
작가 코멘트
일상인 듯 일상 아닌 일상 같은 날(?):3c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ㅁ=; 어려운 부분이라 아무리 해도 퇴고가 안 끝나네요, 일단 더 늦어질 순 없으니 여기서 커트!;
레시캄이 필사적으로 부정 중인 이유는, 이 글이 새드엔딩으로 예정된 이유와 같습니다. 근데 부정한 시점에서 이미 늦었지 않니…?:3c
아무튼 작년에는 참 신세 많이 졌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22년도 무탈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면서, 다들 새해 복 많이!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