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 세상 건전한 청년 레시캄과 마구니가 낀 듯한 예치카(?):3c
예치카는 대충 [레시캄이 마녀를 죽이는 나라의 황자님이라고? → 설마 그 칼이 마녀들을 죽이는 데 쓰는 거였던 걸까? → 진짜 황자님 맞나봐. 그럼 나 들키면 죽어?]라는 논리의 비약을 거쳐, n일째 ‘어떡하지? 아직 안 들킨 거겠지? 근데 들키면 어떡하지? 무서워 으아앙8ㅅ8’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홧김에 내린 결론이 선빵필승(?)이라 이런 사달이…=ㅂ=)… 애가 너무 숲속에만 박혀 살아서 이래저래 어설프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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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개그슬픔
작가 코멘트
오늘의 포인트 : 세상 건전한 청년 레시캄과 마구니가 낀 듯한 예치카(?):3c
예치카는 대충 [레시캄이 마녀를 죽이는 나라의 황자님이라고? → 설마 그 칼이 마녀들을 죽이는 데 쓰는 거였던 걸까? → 진짜 황자님 맞나봐. 그럼 나 들키면 죽어?]라는 논리의 비약을 거쳐, n일째 ‘어떡하지? 아직 안 들킨 거겠지? 근데 들키면 어떡하지? 무서워 으아앙8ㅅ8’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홧김에 내린 결론이 선빵필승(?)이라 이런 사달이…=ㅂ=)… 애가 너무 숲속에만 박혀 살아서 이래저래 어설프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