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어 가지고 자정 넘어 업로드 하는 걸 깜빡하고 그냥 잤네요, 방금 생각나서 부랴부랴 왔습니다 끼약;ㅂ;ㅋㅋ
레시캄이 외모 관련에 관심이 없어서 딱히 묘사가 없는데, 설정상 레시캄은 선이 날카로운 꽃미남입니다. 시종들이 굳이 화장을 시키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죠ㅍㅂㅍㅋㅋㅋ 다만 언행이 워낙 상상초월이라 여인네들 사이에선 관상용 미남이란 평가가 지배적(…?) 반대로 형님인 태자 전하는 선이 굵은 미남이라 남성미를 강조하는 편이 나아서 화장은 스킵하셨습니다=ㅂ=ㅋㅋ
그나저나 레시캄 얘는 하다하다 즈그 형님을 욕으로 써먹네요, 거참… 사이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ㅍㅂㅍ)…
오늘 회차의 포인트는 복선 회수 : ‘이켈타의 저주’ 편 끝부분에 나온 상단 수레 행렬, ‘재회’ 편 초반에 나온 태피스트리 다는 장면.
작가 코멘트
오늘의 요약 : 시작부터 그냥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레시캄(?):3c
정신이 없어 가지고 자정 넘어 업로드 하는 걸 깜빡하고 그냥 잤네요, 방금 생각나서 부랴부랴 왔습니다 끼약;ㅂ;ㅋㅋ
레시캄이 외모 관련에 관심이 없어서 딱히 묘사가 없는데, 설정상 레시캄은 선이 날카로운 꽃미남입니다. 시종들이 굳이 화장을 시키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죠ㅍㅂㅍㅋㅋㅋ 다만 언행이 워낙 상상초월이라 여인네들 사이에선 관상용 미남이란 평가가 지배적(…?) 반대로 형님인 태자 전하는 선이 굵은 미남이라 남성미를 강조하는 편이 나아서 화장은 스킵하셨습니다=ㅂ=ㅋㅋ
그나저나 레시캄 얘는 하다하다 즈그 형님을 욕으로 써먹네요, 거참… 사이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ㅍㅂㅍ)…
오늘 회차의 포인트는 복선 회수 : ‘이켈타의 저주’ 편 끝부분에 나온 상단 수레 행렬, ‘재회’ 편 초반에 나온 태피스트리 다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