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캄의 두 번째 날벼락 : 본인도 몰랐던 생일 파티 일정(?)
그나저나 예치카의 호감도가 급상승 중인데 레시캄은 전혀 눈치를 못 채네요, 애가 꽃분홍빛 동네 이야기는 영 관심이 없어가지구… 어쩌겠어요, 아직도 애 하나 주워다 키우는 기분인 거슬(?);3c 아무튼 그렇게 된 고로, 다음 챕터는 연회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ㅂ=ㅋㅋㅋㅋ 황자다운 삶을 사는 걸 보여드린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쬐끔 맛이라도 보여드리겠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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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개그슬픔
작가 코멘트
레시캄의 두 번째 날벼락 : 본인도 몰랐던 생일 파티 일정(?)
그나저나 예치카의 호감도가 급상승 중인데 레시캄은 전혀 눈치를 못 채네요, 애가 꽃분홍빛 동네 이야기는 영 관심이 없어가지구… 어쩌겠어요, 아직도 애 하나 주워다 키우는 기분인 거슬(?);3c
아무튼 그렇게 된 고로, 다음 챕터는 연회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ㅂ=ㅋㅋㅋㅋ 황자다운 삶을 사는 걸 보여드린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쬐끔 맛이라도 보여드리겠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