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광기가 아니라 조용한 결말도 생각했었지만, 그냥 광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저 행성의 이야기도 1만 자 정도 썼었지만, 실수로 포맷하는 바람에 이 이야기 먼저 올려봤습니다. 이제 종강이기도 해서 시간이 된다면 몇 편 더 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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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끝을 광기가 아니라 조용한 결말도 생각했었지만, 그냥 광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저 행성의 이야기도 1만 자 정도 썼었지만, 실수로 포맷하는 바람에 이 이야기 먼저 올려봤습니다.
이제 종강이기도 해서 시간이 된다면 몇 편 더 쓸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