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마치 초등학생에게 주는 교훈같은 이 제목을 쓰면서 그래도 이 제목이어야 할 것 같아 그대로 올려봅니다. 생각해보면 우린 매일을 새롭게 맞고 살고 있는 게 사실인데 -그게 어려움이든...더보기
소개: 마치 초등학생에게 주는 교훈같은 이 제목을 쓰면서 그래도 이 제목이어야 할 것 같아 그대로 올려봅니다. 생각해보면 우린 매일을 새롭게 맞고 살고 있는 게 사실인데 -그게 어려움이든 고통이든 즐거움이든 – 하여간 가끔 잊는 것 같아서 한번 마음을 툭! 쳐봅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