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니를 뽑고 온 밥입니다.
더럽게 아프군요. 이렇게 아프고 힘들게 빼고 아무것도 못먹는게 더 괴롭습니다.
이번에는 니콜에 이어서 드미트리까지 세상을 하직했네요.
나름대로 절박함을 표현하기 위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어떨지는 모르겠군요.
그럼 살아남은 미하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건 다음회차를 확인하면 알수 있겠죠!
그럼 이만! 다음주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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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사랑니를 뽑고 온 밥입니다.
더럽게 아프군요. 이렇게 아프고 힘들게 빼고 아무것도 못먹는게 더 괴롭습니다.
이번에는 니콜에 이어서 드미트리까지 세상을 하직했네요.
나름대로 절박함을 표현하기 위해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어떨지는 모르겠군요.
그럼 살아남은 미하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건 다음회차를 확인하면 알수 있겠죠!
그럼 이만! 다음주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