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2가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챕터 이름을 귀향이라고 썼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잘못 지었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더군요. 그래도 이레와 굴라가 처음으로 귀향길에 오르는 길이었으니 그럴법 하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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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챕터 2가 끝났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챕터 이름을 귀향이라고 썼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잘못 지었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더군요.
그래도 이레와 굴라가 처음으로 귀향길에 오르는 길이었으니 그럴법 하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