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지예 편입니다. 지예도 나름 게임엔 잔뼈가 굵은 캐릭터이니 바로바로 이런저런 전략을 생각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코하마 편 부터는 여러가지 게임도 생각해야 되서 조금 어렵네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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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번엔 지예 편입니다. 지예도 나름 게임엔 잔뼈가 굵은 캐릭터이니 바로바로 이런저런 전략을 생각해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코하마 편 부터는 여러가지 게임도 생각해야 되서 조금 어렵네요…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