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부터는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그 일환으로 첫 번째 미션은 ‘팀의 연락을 끊어버린다는 상황’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뚫을 것 같은 미션이지만, 어떨까요? 지예와 여린이 좀 친해진 덕분에 쉬워보입니다.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2권부터는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그 일환으로 첫 번째 미션은 ‘팀의 연락을 끊어버린다는 상황’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뚫을 것 같은 미션이지만, 어떨까요?
지예와 여린이 좀 친해진 덕분에 쉬워보입니다.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