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0화입니다.
여기까지 쓴 것도 독자 여러분들덕분입니다.
마술사를 본 것은 실화입니다. 제가 타치카와역에서 마술사를 보고 나중에 써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이 작품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마술사 파트는 꼭 써보고 싶었어요.
작품의 갈등이 조금씩 심화되면서 밝았던 분위기가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습니다만, 본 작품은 어디까지고 라이트한 라노벨을 추구하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가하면 곧 1권 분량도 거의 다 되어가네요.
2권부터는 어디로 향할지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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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오늘로 20화입니다.
여기까지 쓴 것도 독자 여러분들덕분입니다.
마술사를 본 것은 실화입니다. 제가 타치카와역에서 마술사를 보고 나중에 써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이 작품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마술사 파트는 꼭 써보고 싶었어요.
작품의 갈등이 조금씩 심화되면서 밝았던 분위기가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습니다만, 본 작품은 어디까지고 라이트한 라노벨을 추구하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가하면 곧 1권 분량도 거의 다 되어가네요.
2권부터는 어디로 향할지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