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여러분들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 현대사회의 정점으로? 아니면 고대의 야만으로? 우리는 매일 정신분열을 일으킨다. 사회의 현대성으로 인해 우리는 어지러워한다. 이제 모든 파편의 조각...더보기
소개: 여러분들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 현대사회의 정점으로? 아니면 고대의 야만으로? 우리는 매일 정신분열을 일으킨다. 사회의 현대성으로 인해 우리는 어지러워한다. 이제 모든 파편의 조각들을 깨뜨리고 나올 차례이다. 옛 군대식의 사고체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 여러분이 만약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사람들을 죽일 것인가? 아니면 가장 도덕적인 삶을 살아갈 것인가? 선택은 당신들 몫이다. 접기
작가 코멘트
정신분열의 단상. 찢여 죽인다. 이것이 복종의 대가. 게이샤를 훔쳐본다. 이것이 진정 자유로움을 찾기 위한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