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월하자운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회차부터는 <백두의 권>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 만우절 지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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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개그잔인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지금까지 월하자운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회차부터는 <백두의 권>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 만우절 지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