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점차 봄이 오네요. 날씨는 아직 살짝 춥게 느껴지지만, 벌써 3월이라고 생각하니 시간 정말로 빨리 가는구나 싶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행복한 봄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이번 화는 살짝 폭력 묘사가 강합니다. 국가보안청, 다이크가 활약(?)하는 화는 대체로 이런 분위기가 되네요. 읽으시는 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점차 봄이 오네요. 날씨는 아직 살짝 춥게 느껴지지만, 벌써 3월이라고 생각하니 시간 정말로 빨리 가는구나 싶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행복한 봄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이번 화는 살짝 폭력 묘사가 강합니다. 국가보안청, 다이크가 활약(?)하는 화는 대체로 이런 분위기가 되네요. 읽으시는 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