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편 기능을 써보고 싶어서 옛날에 썼던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현재 시점은 3인칭, 과거 시점은 데일(퓨리넥스)의 1인칭으로 쓰면서 과거 시점에서 독백과 대사의 경계를 모호하게 써보면 어떨까 하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판타지치고는 상당히 심심한 작품이지만 부디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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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감성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중단편 기능을 써보고 싶어서 옛날에 썼던 글을 가져와봤습니다.
현재 시점은 3인칭, 과거 시점은 데일(퓨리넥스)의 1인칭으로 쓰면서 과거 시점에서 독백과 대사의 경계를 모호하게 써보면 어떨까 하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판타지치고는 상당히 심심한 작품이지만 부디 즐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