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법과 질서가 무너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가족과 목소리와 이름을 무참히 빼앗긴 것으로 모자라 능욕당하고 살인을 강요당하며 살아온 여자 ‘꼬마’. 죄의식과 가시밭길의 끝은 어디인...더보기
소개: 법과 질서가 무너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가족과 목소리와 이름을 무참히 빼앗긴 것으로 모자라 능욕당하고 살인을 강요당하며 살아온 여자 ‘꼬마’. 죄의식과 가시밭길의 끝은 어디인가. 하지만 절망하지만은 않는다. 꼬마는 어떻게 새별이 되어 빛날 수 있을까? 그녀와 그녀를 사랑한 남자들, 그들의 사랑과 성장을 응원하고자 이 글을 쓴다. 접기
아마 진욱이 발랄한 캐릭터였다면 속내를 다 드러내며 이렇게 연주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무대와 청중 분위기에 맞춰 일부러 깨발랄하게 연주한 듯 싶습니다. https://youtu.be/org1Tt1NnBY
(오해는 마시길… 랑랑 무척 좋아합니다. 살아있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
작가 코멘트
아마 진욱이 발랄한 캐릭터였다면 속내를 다 드러내며 이렇게 연주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무대와 청중 분위기에 맞춰 일부러 깨발랄하게 연주한 듯 싶습니다.
https://youtu.be/org1Tt1NnBY
(오해는 마시길… 랑랑 무척 좋아합니다. 살아있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