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만에 올리는 단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소린입니다. 새로운 장편 구상도중 막혀서 단편도 못쓴지 어연 한달입니다. 한달도넘었네요. 40일 가까이…
서로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채로 친해져가고, 소중한 사람이 되어갔으면 하는 내용의 단편입니다.
덧붙이자면 작중에서 언급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Pretender라는 곡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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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1달만에 올리는 단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소린입니다.
새로운 장편 구상도중 막혀서 단편도 못쓴지 어연 한달입니다.
한달도넘었네요. 40일 가까이…
서로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채로 친해져가고, 소중한 사람이 되어갔으면 하는 내용의 단편입니다.
덧붙이자면 작중에서 언급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Pretender라는 곡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