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포는 사람을 다스리는데 가장 좋지요. 그 속에서 살기 위해서 무너지는 신념 같은 건 흔한 일이구요. 그러나 그걸로 끝이면 재미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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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사실 공포는 사람을 다스리는데 가장 좋지요. 그 속에서 살기 위해서 무너지는 신념 같은 건 흔한 일이구요.
그러나 그걸로 끝이면 재미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