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의 구토를 읽고, 실존에 대해 고민을 하며 쓰게 되었습니다. 해석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무엇이 답이라고 정의하고 싶진 않습니다. 여기서 ‘그’라고 써두었지만, 그건 남성일 수도 여성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웬만하면 구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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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사르트르의 구토를 읽고, 실존에 대해 고민을 하며 쓰게 되었습니다.
해석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무엇이 답이라고 정의하고 싶진 않습니다.
여기서 ‘그’라고 써두었지만, 그건 남성일 수도 여성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웬만하면 구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