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본 이는 고독의 같은 말들이 슬픔도 상처도 아닌 걸 알게 된다지요 -심규선(Lucia) <외로워 본> 중에서-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어둠감성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외로워 본 이는 고독의 같은 말들이
슬픔도 상처도 아닌 걸 알게 된다지요
-심규선(Lucia) <외로워 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