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 새의 발목을 잡았나요 금방 나래를 펼칠 수 있을 텐데 -손범 <누가 저 새를 장 속에 가두었나요> 중에서-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어둠감성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누가 저 새의 발목을 잡았나요
금방 나래를 펼칠 수 있을 텐데
-손범 <누가 저 새를 장 속에 가두었나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