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쓴 단편입니다. 무의식과 그림자란 개념을 알고 계신다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페르소나4를 플레이 했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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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3년도에 쓴 단편입니다. 무의식과 그림자란 개념을 알고 계신다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페르소나4를 플레이 했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