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밥 한 끼 먹자’는 말로 시작한 글입니다. 제목도 그렇게 짓고 시작했습니다. 너무 가볍게 가진 말자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되었나. 웃기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용사를 털털한 인물로 잡아서, 이런 장면이 보고 싶어진 게 크네요. 조금이라도 웃으셨으면 다행입니다.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거죠. 저는 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육개장 먹고 싶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발랄감성개그슬픔
작가 코멘트
‘다음에 밥 한 끼 먹자’는 말로 시작한 글입니다. 제목도 그렇게 짓고 시작했습니다. 너무 가볍게 가진 말자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되었나.
웃기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용사를 털털한 인물로 잡아서, 이런 장면이 보고 싶어진 게 크네요. 조금이라도 웃으셨으면 다행입니다.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거죠. 저는 방법이 없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육개장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