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반 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됐네요.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독자님들을 즐겁게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나무들이나, 꽃들을 쳐다보면서, 그 안에 무언가가 숨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본신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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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광기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약, 한 달 반 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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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나무들이나, 꽃들을 쳐다보면서, 그 안에 무언가가 숨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 본신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