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주사의 서상곡>은 음악을 소재로 한 현대(21세기) 배경의 음악 어반(?) 판타지 소설이며 여성서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음악은 우리가 아는 그 음악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설정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전달하는 것은 더 어렵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그 외에도 부족한 점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ㅠㅠ)
마지막 회차를 투고하는 그 날까지 계속 함께해 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기를, 저 또한 누군가 한 분이라도 끝까지 읽고 싶어하실 소설을 써내기를 기원하며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
작가 코멘트
<합주사의 서상곡>은 음악을 소재로 한 현대(21세기) 배경의 음악 어반(?) 판타지 소설이며 여성서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음악은 우리가 아는 그 음악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설정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전달하는 것은 더 어렵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그 외에도 부족한 점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언급하지 않겠습니다ㅠㅠ)
마지막 회차를 투고하는 그 날까지 계속 함께해 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시기를, 저 또한 누군가 한 분이라도 끝까지 읽고 싶어하실 소설을 써내기를 기원하며 연재를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