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선(詩平線)

  • 장르: 일반, 기타 | 태그: #시 #삶
  • 분량: 15회, 47매 | 성향:
  • 소개: 늦은 밤 써지는 시(詩)만큼 외로운 건 없겠죠. 더보기

7. 육지의 끝에서

작가 코멘트

예전 어린 아이같은 마음으로 찾아갔던 그 곳에서, 만져진 건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