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선(詩平線)

  • 장르: 일반, 기타 | 태그: #시 #삶
  • 분량: 15회, 47매 | 성향:
  • 소개: 늦은 밤 써지는 시(詩)만큼 외로운 건 없겠죠. 더보기

1. 떠나간 너, 남겨진 너

작가 코멘트

만남의 기쁨을 알기 전, 헤어짐의 아픔도 알 수 있기를 이밤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