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황제께선 신선한 밀웜을 그 무엇보다 좋아하셨는데, 그래도 배려심 없는 인간이 사다바치는 이갈이 사료도 조금은 쏠아먹어 주시는 자비를 베푸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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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위대한 황제께선 신선한 밀웜을 그 무엇보다 좋아하셨는데, 그래도 배려심 없는 인간이 사다바치는 이갈이 사료도 조금은 쏠아먹어 주시는 자비를 베푸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