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마지막 총성은 꼭 내가 듣고 싶었다. 누구보다도 살고 싶은 욕망이 항상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 살 길을 찾는다는건, 이...더보기
소개: 마지막 총성은 꼭 내가 듣고 싶었다. 누구보다도 살고 싶은 욕망이 항상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 살 길을 찾는다는건, 이 전장속에서 나 혼자 살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린 모두 그 사실을 알고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첫작이라 별 대단한 점이 없습니다만.. 기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