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사는 종족인 ‘그’가 반 백년의 잠에서 깨어나는 장면을 표현해 봤습니다. 일종의 프리퀄입니다. 이걸 기반으로 뭘 써 볼 생각은 있어요. 지금은 딴 걸 쓰느라 바빠서 불가능하지만요.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영생을 사는 종족인 ‘그’가 반 백년의 잠에서 깨어나는 장면을 표현해 봤습니다.
일종의 프리퀄입니다. 이걸 기반으로 뭘 써 볼 생각은 있어요. 지금은 딴 걸 쓰느라 바빠서 불가능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