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라고 생각했던 물체는 다른 마법사가 소환한 가고일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목적지인 빛나는 도시 루키아에 도착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박쥐라고 생각했던 물체는 다른 마법사가 소환한 가고일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목적지인 빛나는 도시 루키아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