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담픽3: 복제, 배양육 그리고 인육까지 - 고기에 관하여
‘렉터’라니, 제가 봐도 구린 네이밍 센스입니다. 지극히 비윤리적인 소재로 윤리적인 물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어둠광기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렉터’라니, 제가 봐도 구린 네이밍 센스입니다.
지극히 비윤리적인 소재로 윤리적인 물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