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편집장의 시선

반복되는 가위 눌림, 그 진실은?

가위 눌림에 고통받던 창섭은 은해가 깨워준 바람에 간신히 가위 눌림에서 벗어난다. 퇴사 후 4년 동안 두문불출하는 그에게 은해는 유일한 버팀목이었지만, 매일 반복되는 가위 눌림과 밀린 월세는 한계에 다다르는데.

결말까지 충분히 예상되는 전개임에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 기괴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무더위에 읽기 좋은 작품 중 하나이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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