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편집장의 시선

짧지만 영상을 보는 듯 강렬한 느와르

일처리 후, 보름간의 휴게시간을 받은 살인청부업자 라이언. 챙겨온 열 권의 책들을 하나하나 읽어나가며 지난 몇 가지 일을 떠올리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육식동물들』은 다시 수위가 높은 느와르로서 시작부터 결말까지 깔끔한 작품이다. 짧은 내용임에도 전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미리 본 듯한 느낌마저 든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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