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사랑은 부재한다

  • 장르: 일반, SF | 태그: #저출생3부작
  • 분량: 69매
  • 소개: 가까운 미래, 정자은행과 난자은행으로 아이를 낳고, NEVO 기계를 통해 아이를 양육하는 게 보편화된다. 전통적 방식으로 아이를 낳은 가정은 자신과 다른 방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 더보기
작가

2026년 1월 편집장의 시선

“너는 나한테 궁금한 게 별로 없구나.”

가까운 미래, 유전자 은행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일명 NEVO 차일드라 불리우며 학교에서 멸시의 대상이다. ‘나’ 역시 NEVO 차일드였고, 하필이면 친모의 아주 무신경한 행동 하나로 인해, 이 사실을 한 아이가 목격하고 만다. 만 천하에 NEVO 차일드임이 알려질 위기 상황에서, 목격자인 아이와 반장이 외딴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데…

「그리고 다시 사랑은 부재한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아이가 겪게 된 정체성의 고민과 성장을 담아낸 단편소설이다. 단순한 상상을 글로 담았지만 실상 가까운 시일 내에 현실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드는 건, 저자가 자연스레 일상의 이야기를 독자가 수긍할 수 있도록 풀어낸 힘으로 보인다.

*편집장의 시선은 지난 한 달 동안 올라온 작품 중 나름의 개성을 가진 작품을 편집장이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작품별 추천작 카운트로 올라가진 않지만 월말 베스트 작품 후보와 분기별 출판 계약작 대상 후보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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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에 자동 응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