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공포 특집 1탄! 괴기한 이야기 모음

2017.7.14

서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의 향연! 
공포 특집 큐레이션이 3주 연속으로 진행됩니다.

연일 비가 내리더니 드디어 매미가 울기 시작하며 여름의 시작을 알립니다. 견디기 어려운 무더운 날씨엔 무서운 이야기가 제격이 아닐까요? 저희 브릿G 편집부에서도 점심 후 삼삼오오 모여 연일 기담과 괴담을 나누곤 했는데요, 브릿G에도 오싹하고 기이한 이야기들이 풍성합니다. 그리하여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공포 특집 큐레이션을 3주 연속으로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해무도』 는 20년 전 외딴 섬마을에 내려오는 기괴한 전설에 따라 두 사내가 의문의 죽임을 당하고 그 사건이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폐쇄적인 이 마을에 내려오는 기괴한 전설은 무엇일까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자신의 아이를 낳을 처녀를 요구한 어느 마을의 오래된 풍습을 들려주는 「처녀공양」도 함께 만나 보세요.

등골이 오싹한 작품으로, 말하고 움직이는 인형들이 어린아이를 먹을지 말지 다투는 동화 같은 호러 기담 「인형괴담」과 차 사고로 산속을 헤매던 남편이 익사한 아내와 닮은 허수아비를 보는 기묘한 환각이 인상적인 「허수아비」를 추천합니다.

또 도시 괴담으로, 만화책에 나오는 방독면 살인마가 실제로 각그랜저를 타고 다니며 초등학생을 유괴하는 「그랜저괴담」과 음주 후 귀갓길에 요의를 느낀 남자가 골목길에서 도움을 청하는 어린아이를 만나는 엽편 「골목길」을 추천합니다.

기이한 일이 일어나는 이야기로는 다음 세 작품을 추천합니다. 「괴담」은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서 기묘한 할머니와 아이를 처음 만난 이후에도 계속 두 사람과 마주치는 이야기로, 특별한 사건 없이 기묘한 만남이 이어져 스산한 공포를 자아냅니다. 신체검사에서 과체중 진단을 받은 후 입안에 거미줄이 생겨 음식을 먹지 못하는 기이한 일이 발생하는 「내 입에 거미줄」, 시나리오 스토리보드가 연상되는 엽편 「메모 – 장례 기간 중에 일어난 기묘한 일」은 할머니의 장례 기간 중에 일어난 기묘한 일 16가지를 다룹니다.

익살스러운 기담 여러 편을 모은 작품도 있습니다. 발 냄새가 심한 남편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아내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는 「발냄새」,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남편의 방귀로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 「층간소음」, 너무 더워서 벗을 수 없는 것(?)까지 벗을 수 있도록 아내에게 도움을 청하는 「벗어」 등의 다양한 작품이 실린 『기묘한 부부들』도 만나 보세요.

괴기한 설화부터 기묘한 이야기까지, 폭염 아래에서 등골이 서늘한 작품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주, 두 번째 공포 특집 큐레이션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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