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 사람의 서사를 쓰는 신인 작가, ‘밤의 꽃’입니다.
첫 작품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속 ‘인간의 존엄과 감정’을 다룬 서사 드라마예요.
아직 작은 불꽃 같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이곳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따뜻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