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의 경계를 걷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사라진 기억, 반복되는 꿈, 흐려지는 경계선.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부터가 환상일까요?
바다와 파도, 꿈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