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출퇴근길, 고단한 하루를 마친 하루의 끝, 인생이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 이런 일상의 고비들 속에서 사람들이 저의 글을 읽고 잠깐이라도 피식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