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던 섬에서 나고 자랐다.
그 섬과 더불어 지구에 밀어닥친 위기, 그 징후들을 보면서 디스토피아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지니고 생각해왔다. 관련 영화와 소설 그리고 라틴의 마술적 사실주의 소설들을 좋아한다.
청년기까지 글을 써왔다. 이제 오랫동안 멈추어진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가 교차하는 미래를 지금 여기에 이끌어들이고자 한다.
작가 소개
김소올
+ 작가1 후원
아름답고,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던 섬에서 나고 자랐다.
그 섬과 더불어 지구에 밀어닥친 위기, 그 징후들을 보면서 디스토피아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지니고 생각해왔다. 관련 영화와 소설 그리고 라틴의 마술적 사실주의 소설들을 좋아한다.
청년기까지 글을 써왔다. 이제 오랫동안 멈추어진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가 교차하는 미래를 지금 여기에 이끌어들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