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SF를 쓰고 과학자는 그 소설을 증명한다. 다행히 우리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작가도 과학자도 할 일이 많다. 그 두 일을 모두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카이스트에서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며, 2022년 카이스트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 ‘운명을 넘어서’로 당선되었다.
작가 소개
이송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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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SF를 쓰고 과학자는 그 소설을 증명한다. 다행히 우리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작가도 과학자도 할 일이 많다. 그 두 일을 모두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카이스트에서 공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며, 2022년 카이스트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 ‘운명을 넘어서’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