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경주에서 자라고, 전남 광주에서 대학을 나와, 제주시에 정착한 현직 약사. 다양한 거주지역 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의 암흑기를 거쳐 왔지만, 오히려 이런 경험들이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고 글쓰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달달한 장르보다 스릴러,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장르를 주로 씁니다.
작가 소개
보노, 등록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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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경주에서 자라고, 전남 광주에서 대학을 나와, 제주시에 정착한 현직 약사. 다양한 거주지역 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의 암흑기를 거쳐 왔지만, 오히려 이런 경험들이 독특한 이야기를 만들고 글쓰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달달한 장르보다 스릴러,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장르를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