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름은 은유, 세상을 살아가면서 점점 자신을 잃어가는 것을 잊지 말자는 뜻으로 필명은 은유야 입니다. 매일 출근길과 퇴근 길에서 상상 그 이상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