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주비천
작가 소개
주비천
판타지 소설을 주로 쓰며 머리 속의 망상들을 손으로 써내려 가는 사람입니다.
소설은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설령 그것이 어떠한 배경을 가지고 있고, 허왕되었던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인간사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소설입니다.
또한 저는 그러한 소설을 쓰고자 합니다.
보통 이것을 철학이라고들 말하죠.
“상상을 뛰어넘는 또 다른 상상을 향하여”
제 철학입니다.
그렇기에 매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