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김휴일
언젠가 닿으리라 믿었던 우주를 이상향으로 남겨뒀더니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 하는 건지 자꾸만 아차하면 우주에 닿을 것 같은 이들을 습관처럼 쓴다. 틈새 너머로 보이는 아주 작은 세상이 신기하게도 우주를 닮아있다. 부단히 쓰고 들여다봐야겠다. 이 사랑이 마르지 못하도록.
작가 소개
김휴일
언젠가 닿으리라 믿었던 우주를 이상향으로 남겨뒀더니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 하는 건지 자꾸만 아차하면 우주에 닿을 것 같은 이들을 습관처럼 쓴다. 틈새 너머로 보이는 아주 작은 세상이 신기하게도 우주를 닮아있다. 부단히 쓰고 들여다봐야겠다. 이 사랑이 마르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