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재미있게 읽은 소설. 대니얼 키스 [모래시계]의 주인공 찰리고든에서 별명을 빌려 왔습니다. [앨저넌에게 꽃을]이란 책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제가 쓴 글이 누군가로 하여금, 감동을 준다면, 웃음을 준다면, 기쁨을 주고, 슬픔을 준다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잘 쓰진 못하지만요. 못 써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자기만족이죠.
작가 소개
찰리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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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미있게 읽은 소설. 대니얼 키스 [모래시계]의 주인공 찰리고든에서 별명을 빌려 왔습니다. [앨저넌에게 꽃을]이란 책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제가 쓴 글이 누군가로 하여금, 감동을 준다면, 웃음을 준다면, 기쁨을 주고, 슬픔을 준다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잘 쓰진 못하지만요. 못 써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자기만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