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상상의 영역에 단 한 발자국이라도 내디딜 수만 있다면 그보다 가슴 벅찬 일은 없습니다. 그렇게 제가 만든 상상의 공간으로 누군가를 초대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설레는 마음 가득할 것입니다.